misa blog

오랜만에 방문하는 티스토리에서 크리에이터에게 응원하기라는 것을 도입했다고해서 후다닥 왔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양한 분들이 수익을 내기도 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서 작성하기도 하죠. 하지만 티스토리 크리에이터는 '티스토리'와 '브런치스토리'에서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우수한 창작 활동을 하는 창작자라고 합니다. 선발은 전문성과 영향력, 활동성, 공신력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정한다고하네요.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네이버로 따지면 네이버 인플루언서 정도 되겠네요. 무엇을 하던 꾸준히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한개를 작성하더라도 계속해서 채워나간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블로그 단위로 평가한다고 하니 계정 도합 해서 1개만 선정되는 것이 아닌 블로그마다 다 선정된다고 합니다. 대박. 저도 ..

얼마전까지 티스토리 광고는 애드센스였는데, 반영이 잘 안 되는 것도 있고(스킨 편집시 다시 설정해줘야하는 번거로움), 달러보다는 원화로 받아볼까 ? 싶어서 바로 변경했다. 신청하는 방법은 블로그 설정만 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기에 완전 편했다. 순조로운 애드핏 신청-등록 완료 메세지. 구글의 경우 승인 완료 후 계속 확인했던 것 같은데 바로 심사 끝나고, 바로 반영되고,, 빨리빨리의 한국인 너무 편하고 좋아서 어깨춤 들썩들썩 ! 이 블로그는 어쩌면 이것저것 쓰고 싶은 포스팅은 다 작성하는 블로그가 될 것 같기도하다. 노출은 있는데 아직 수익이 없는게 아쉽다. 그래도 매일매일 정산처럼 알림톡이 온다는거 매우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타 블로그 보다는 수익..

최근에 알고리즘에 계속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좋지 않은 정보들을 많이 보아서 작성해보는 티스토리 블로그 망해요?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망할지도 ? 근데 중요한건 이 생각을 하고 검색한 당신 티스토리 블로그에 하루에 포스팅을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가입한 기간, 누적포스팅 수 얼마 되지 않지는 않으신가요? 혹시 아직 개설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단순 취미에서 수익이 나면 좋지 ! 가 아니라 정말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신다면 정말 걱정할만한 부분입니다. 저 역시 계속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어떤 플랫폼에서 시작하지? 라는 고민은 정말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아요. 첫 블로그 시작은 티스토리 + 네이버로 중요한건 블로그가..

안녕하세요 미사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요즘 위태위태하다는 이야기들이 많고, 많은 분들이 워드프레스로 넘어가고 있다고하지만 이 티스토리의 편안함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카카오에서 적극적으로 티스토리를 살려 추가적인 브랜딩을 해 계속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은 사용자에게 월 이용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블로그를 두개나 운영중이고, 매일 들어오는 접속자들도 이제는 좀 생겼는데 여전히 광고 수익에 변함이 없어서 찾아본 결과 수익 메뉴 연동까지 설정을 안 해둔거더라구요. 아, 너무 아쉽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 수익 > 애드센스 관리 클릭후 광고설정에서 토글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하단에 토글을 한 번 더 클릭하면 활성화 된 좌측 메뉴들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구글 애드센스가 유명하긴 하..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하다 넘어온 티스토리 유저 중 한 명인 미사입니다. 그저 N 블로그는 로그를 남기기 위한 수단 ! 이라고 하고 매번 정성을 들여서 작성을 했는데요. 작성한 것이 그대로 수익이 되는 세상은 아니다 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살리고 싶어졌습니다. 일단 블로그 개설의 목적을 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일 방문자 수 500명 정도 기준을 두고 있구요. 티스토리의 경우 일 방문자수 300명 정도로 유지되면 수익이되는 광고가 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애드포스트 티스토리의 경우 애드 센스를 사용합니다. 티스토리는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 것을 올리면 광고 클릭비로 인해 수익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네이버의 경우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블로그 수익이 됩니다. 이것저것 광고..